합격수기 상세보기

[2025년 국가직 일반토목직 합격수기] 면접만 두 번... 드디어 합격!

국가직

9급

일반토목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5 국가직 9급 일반토목 응시과목 국어,영어,한국사,응용역학개론,토목설계
총 수험기간 6개월 미만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아르바이트 병행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도서관/일반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1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공부할 때 방에서 책을 보다가 침대에 눕거나 휴대전화를 보는 등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집 근처 대학 도서관을 이용했습니다. 매일 9시까지는 도착해서 최소 22시까지는 공부했어요(대부분 23시는 넘어서 도서관에서 나왔던 것 같네요). 저는 점심, 저녁 시간을 다른 수험생들보다 길게 가졌어요. 12시 30분에서 13시 사이에 밥을 먹고 학교를 산책하고 양치한 뒤 14시 30분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녁은 18시 30분에서 19시쯤 밥을 먹고 20시가 조금 넘어 다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시험이 한 달 남은 3월부터는 대학 도서관을 오가는 시간도 아까워 집 앞 스터디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이때도 기존의 방법대로 시간을 계획했어요. 시험이 2주 정도 남았을 때는 컨디션 유지를 위해 밤 공부는 과감히 하지 않았습니다. 저녁 먹고 집에서 간단한 복습 정도만 하고 일찍 자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밤낮을 바꿔가며 공부하는 것은 절대 안 맞아서 정석적인 시간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하루에 5과목 모두를 공부하려고 했어요. 오전에는 영어와 한국사, 오후와 밤에는 전공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전공 과목에 좀 더 힘을 줬어요. 그러다 시험이 한 달 남은 3월에는 매일 공통 과목 모의고사와 전공 과년도 기출을 풀었습니다.

하루 시간 계획
09:00 ~ 12:30 : 영어, 한국사 (2월 말부터 국어 추가)
12:30 ~ 14:30 : 점심 식사, 산책
14:30 ~ 19:00 : 응용역학, 토목설계
19:00 ~ 20:30 : 저녁 식사, 산책
20:30 ~ 23:00 : 응용역학, 토목설계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국어는 제일 약하고 흥미 없는 과목이라 거의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드릴 말씀이 많지는 않지만, 2~3월부터 권규호 강사님의 봉투 모의고사를 풀고 문제 풀이 강의를 들으며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짧고 핵심만 말씀해 주셔서 좋았어요. 다른 강사님도 궁금해 이선재 강사님의 봉투 모의고사를 사서 풀고 강의도 들어봤는데, 너무 자세한 설명이 저랑은 맞지 않았어요. 짧고 빠른 강의를 원하신다면 권규호 강사님을 추천합니다.

영어
토익 점수가 850점이라 자신감이 조금 있었어요. 책에 빈출 단어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것만은 다 외우려고 노력했어요.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이 있었지만 오래전에 따서 거의 기본기가 없는 상태였어요. 친구 추천으로 문동균 강사님의 개념 강의부터 모두 들었습니다. 한국사는 휘발성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해서 매일 공부했어요. 또한 한국사에서 고득점과 시간 단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문동균 강사님의 커리큘럼만 그대로 따른다면 고득점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용역학
비전공자라 가장 약하고 걱정했던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지만 점수는 좋지 않았네요. 드릴 말씀은 없지만 무조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토목설계
응용 역학을 공부하다가 토목 설계를 하니 저에게는 단비 같았어요. 단순 공식 암기와 대입이어서 고득점을 노려볼 만하겠다고 생각했고 그 결과 고득점을 얻었습니다. 그 비결은 복습 덕분인 것 같아요. 저는 챕터 1을 끝내고 챕터 2를 시작할 때 챕터 1을 복습한 후에 챕터 2를 시작했고, 챕터 8에 도달해도 1~7까지 모두 복습한 후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이렇게 한다면 공식이나 암기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어 고득점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저는 책만 구매 후 면접 스터디를 꾸려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필기 점수가 확정권이기에 큰 부담 없이 면접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면접이 처음이다보니 경험, 상황, 5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유튜브와 인터넷을 찾으며 스스로 준비하였고 면접 스터디에서 계획을 세우며 숙제처럼 공부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잠깐 일한 경험이 있어 경험과제는 편하게 준비하였습니다. 5분 또한 대본을 외우기만 하면 되기에 큰 부담이 들지 않았지만 상황과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면접 스터디원들의 도움으로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면접에서는 쉬운 제시문들이 나와 좀 더 편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긴장 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분들을 편한 아저씨, 아줌마라 생각하고 면접에 임한다면 많이 떨지 않고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면접에서 2년 연속 탈락하며 장수생이라는 부담감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필기 합격의 기쁨보다 면접 불합격의 좌절이 더 오래 남았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된 시기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하나씩 보완해나가며 다시 도전했고, 이번에는 끝내 최종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험 기간 중에는 아르바이트도 병행해야 했기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지만, 틈틈이 시간을 쪼개며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려 노력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며 버텨낸 시간이 결국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만의 학습전략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한 반복 학습과 체계적인 시간 관리였습니다. 국어, 영어, 한국사 과목에서는 기출문제를 여러 번 회독하며 출제 경향과 핵심 개념을 확실히 익혔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통해 반복적으로 복습했습니다. 전공 과목인 응용역학과 토목설계는 기출문제만 집중적으로 반복해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매일 일정한 공부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하며 학습 리듬을 유지했고, 공단기에서 제공하는 동형모의고사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키웠습니다. 독학으로 진행했지만 스스로 계획을 철저히 지키고 반복 학습에 집중한 점이 합격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