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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직 전산개발직 합격수기] 규칙적인 생활과 반복 학습으로 이어간 전산개발 재도전

국가직

9급

전산개발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국가직 9급 전산개발 응시과목 국어,영어,한국사,컴퓨터일반,정보보호론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하루 일과를 보내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규칙적인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모든 시간을 정확하게 맞출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자신이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반복적인 수면, 기상시간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매일 꾸준히 조금이라도 계속해서 공부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하면 되겠지하고 하루 이틀 조금씩 풀어지는 순간 그게 조금씩 쌓여서 나중에 해야할 공부량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하다면 억지로 공부를 하지 말고 잘 쉬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억지로 보고 있으면 오히려 시간만 보내고 남는 게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을 통해 머리를 맑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처음 한 달간은 한국사,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개념완성 강의를 배속없이 정주행 했습니다. 이건 개인 선택의 영역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처음 개념을 잡을때는 원래 속도 그대로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했습니다. 개념강의를 완강 하면 초반 부분을 까먹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 부분은 기출 및 요약강의로 반복학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기억이 오래가게 됩니다. 국어, 영어는 기존 문제 중에서 독해부분 문제만 풀으며 언어 감을 유지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 후에 국어 새로운 파트인 논리부분을 수강했고, 문법 부분은 용어가 익숙지 않았기 때문에 이론강의를 가볍게 들었습니다.

영어는 문법 강의를 한 번 쭉 듣고 문제 풀이로 까먹은 부분을 체크하고 기억했습니다. 단어는 보카앱을 이용해 자기전에 하루에 1일치씩 해서 2달간 암기했습니다. 사실, 국어 영어는 개인의 언어능력에 따라 학습량과 방법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비교적 많이 약해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 언어능력이 좋으신 분들은 그에 맞게 시간 투자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기출에 대한 부분입니다. 국어, 영어는 개편됨에 따라 기존유형 문제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국가직 시험까지 시간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지엽적이거나 출제예시 문제에서 벗어난 부분은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한국사는 문동균 선생님 커리를 탔는데, 판서노트 이론강의 후 바로 기출로 가지 않고, 1/2 강의로 앞쪽에 기억나지 않는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그 후 기출을 들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시험봤을 때는 한국사에서도 지엽적인 부분이 꽤 많이 나왔는데, 요즘 출제유형은 단답형이고, 지엽적인 부분은 안내는 추세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역시 과감하게 지엽적인 부분은 체크는 하되 나중에 기본적인 것을 다 암기후에 가볍게 한 번씩만 봤습니다. 그 후 1/4 강의를 수강했더니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기본적인 내용은 자동으로 머리에 박혔습니다.

그대로 커리 따라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컴퓨터일반은 제가 전공자이기도 하지만, 이미 졸업한지 오래돼서 기억이 사실 잘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개념완성을 정말 꼼꼼하게 들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으면 몇 번 되돌려 보면서 들었습니다. 그 후 필다나 강의로 역시 앞쪽의 까먹은 개념들을 다시 반복했고, 기출을 들었습니다. 컴퓨터일반은 계산 문제가 꽤 많이 나오는데, 꼭 혼자서 풀어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선생님이 풀어주실때는 이해도 잘 되고, 내가 혼자 풀어도 그냥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막상 풀게 되면 시작부터 손이 잘 안떨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보자마자 자동으로 손이 문제를 풀 수 있게끔 훈련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출까지 보고나면 진도별 모의고사가 있는데 저는 시간이 안돼서 기출까지만 보고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다 커버가 됐습니다. 게다가 기출에서 본 선택지가 그대로 또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출은 꼭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 번 보시고, 나중에 까먹을 무렵에 다시 회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보보호론 역시 먼저 기출을 쭉 보시면서 개념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정보보호론은 비교적 암기과목의 느낌이 나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시더라도, 키워드 중심으로 암기하시면 난이도 중 이하의 문제는 쉽게 풀리는 것 같습니다.

좀 어려운 부분이거나 지엽적인 느낌이 드는 내용은 최근 기출이 아니라면 가볍게 보시고 넘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보보호론에서도 디피-헬만이나 RSA같은 계산하는 문제가 나오니 꼭 혼자서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리패스의 장점이 어디서든 여러 번 반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집이 아니더라도 태블릿이나 휴대폰을 이용해 반복학습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면접 준비과정 전산직의 경우에, 박미진 선생님께 수강인증을 하시면 면접자료를 제공해주시기 때문에 그 자료를 바탕으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거기에 면접책 한권 정도 사서 기출 문제들을 혼자 풀어보고 5분 발표도 실전처럼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말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거나 면접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혼자서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 차례 기출문제로 연습을 하시고 말하는 연습을 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부분이지만, 대본을 만들기 보다는 키워드를 기억하고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막상 현장에 가시면 무슨말이든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당황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 그리고 열정있는 자세로 면접에 임하시면 합격하실 겁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사실 수험 생활을 하면 모두가 느끼는 것이지만, 공부를 한다고 해서 끝이 나는게 아니라 합격을 해야 끝이난다는 점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고 느끼는 점이 어려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땐 너무 압박감을 느끼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안 되면 끝이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면 잘 볼 수 있는 시험도 망치게 됩니다. 저는 실제로 나이가 많은 편이었지만, 이번에 안돼도 괜찮으니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에 임했더니 합격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공부를 해나가고, 쉴 때 쉬고 공부할 때 확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번 아웃이 올 땐 억지로 공부를 하지 마시고 친구들도 만나고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적당히 하시면서 다시 추진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제가 시험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마음가짐입니다. 배우지 않은 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합니다. 전산직에서는 전공과목에서 난이도조절용으로 새로운 문제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잘 넘겨야 합니다. 꼭 모든 문제를 맞춰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시험 봤을때도 처음 보는 내용이 나왔고, 틀렸지만 정답률이 매우 낮은 문제였기 때문에 합격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대신, 그 외에 배운 내용은 반드시 맞춰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초를 튼튼하게 쌓고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엽적인 문제에 너무 집착해서 머리를 쓰기 보단, 매년 나오는 기본적인 문제들을 확실하게 잡고 어느 정도 완성이 되면 그 뒤에 지엽적인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