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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직 전산개발직 합격수기] 9회 이상 회독으로 준비한 전산개발직 첫 도전

국가직

9급

전산개발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국가직 9급 전산개발 응시과목 국어,영어,한국사,컴퓨터일반,정보보호론
총 수험기간 6개월 미만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독학,인터넷강의,기타학습관리 공부 장소 관리형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전 MBTI P 100%이기 때문에 장기 계획은 러프하게 가져가고 세부 계획은 최대 1주일 내로 세웠고 구체적인 액션 플랜은 대부분 그날 공부 끝내고 그 다음날 것을 그 때 세웠습니다. 예를 들어, 전공 회독을 돌아야하는데, 내 실력이 이 정도이고 회독 속도가 이 정도이니, 대략 여유기간까지 생각해 이 때까진 회독 한 번을 제대로 종료해야겠다 라고 계획하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계획보다 항상 좀 더 걸렸습니다. 그럴 때마다 늦었기에 몰아부치긴하되, 공부 계획을 좀 더 유연하게 가져갔습니다.

구체적인 액션플랜은 그 전날 세웠기에 가능했던 융통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회독이 너무 지루해 안나가는 것 같으면 다른 과목의 회독 계획을 미리 끌어와 적용하여 공부 효율을 최대한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생활은 격일 러닝과 버피테스트하는 것을 기본으로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조절했습니다. 또한 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가사 없는 노래 듣기", 유튜브를 보면서 쉬되 공부와 관련된 내용을 최대한 보기 (전 한국사를 집중할 때, 최대한 한국사 관련 컨텐츠만 봤습니다. 특히 전 조선왕조실록 관련 시리즈나 컨텐츠를 즐겨봤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공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공부도 잘 되지만 그렇다고 무리가 되지 않으면서 공부에 도움이 되는 휴식 방법을 항상 고민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 이선재 선생님 psat형으로 국어가 바뀐 지금 개인적으로 이선재 선생님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국어 강사분들의 모의고사를 풀어봤지만, 가장 어려우면서 출제 기조를 가장 잘 반영한 분은 이선재 선생님었습니다. 또한, 기본서도 매우 훌륭해서 다른 기본서를 보지 않아도 충분했습니다. 특히 논리부분에서 아주 능통하신데, 논리 관련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현 기조에 가장 잘 맞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 심우철 선생님 설명이 가장 체계적이고 문제 퀄리티와 학습 체계도 가장 체계적인 분이십니다. 특히 전 문법에서 심우철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문제에서 가장 애매한 "맥락"적인 부분을 이분이 가장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알려주십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한국사 - 문동균 선생님 개인적으로 스토리 텔링 즉, 맥락을 따라가는 학습 방법에 최적화 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락에 자연스럽게 암기하기 쉽게 두문자도 따주셔서 맥락 학습에 맞는 저에게 최고의 선생님었습니다. 문동균 선생님의 판서노트는 정치, 경제, 문화 등의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 있는데, 사실 처음에 전혀 직관적이지 않아 혼란스러웠습니다. 보통 연표를 따라 학습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험문제를 풀면서 문동균 선생님의 판서노트가 시험에 최적화된 정리라는 것을 깨닫고 판서노트를 믿고 통째로 암기했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 박미진 선생님 전산직 9급 전공쪽은 이분이 확실히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대비를 위해 H사의 전산직 모의고사들도 풀어봤지만, 너무 불필요하게 지엽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박미진 선생님은 너무 지엽적이지도 않으면서 탄탄한 기출을 중심으로 나올법한 문제들을 알맞게 훈련시켜주셨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접 준비과정 국가직 면접은 필기시험과 같은 필기 시험이기 때문에 훈련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사기업과도 다르기 때문에 또다른 필기시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첫 면접이라면 선생님께 의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강사들이 가장 생생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솔직히 딱히 해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서로 티키타카만 된다면 결국 필기시험이 당락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 대화는 되어야하기 때문에 예상 질문의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반드시! 입으로 여러 번 연습하여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매끄럽지 않으면 미흡되는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역시나 멘탈과 체력입니다. 수험은 정신노동, 뇌가 각성되기 때문에 괴로운 생각들이 많이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종교가 있어 이에 의지도 했고 격일로 운동을 했습니다. 확실히 운동이 도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라도 운동 꼭 하세요. 시험 멀리 있을 때 힘들어도 미리 운동 습관 들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중요한 건 "잠"입니다. 멘탈엔 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잠이 잘 오지 않는 날엔 "멜라토닌"을 섭취해 잠을 청했습니다. 물론 다음날 멍-한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알약을 쪼개 먹는 등의 섭취량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공부 중에 틈틈히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신놓고 자는 것만이 자는 것이 아닙니다. 눈감고 머리에 긴장을 완전히 푸는 것도 쪽잠입니다. 학습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너무 하드한 일정에만 목메이지 마시고 공부가 잘 안 되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자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역시 회독입니다. 특히 기출 회독이 중요합니다. 수험은 결국 출제자와의 sync를 맞추는게 중요합니다. 많이 자세히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 제한이 있는 시험인 이상 결국 내가 출제자와 완전히 sync가 맞아야 고득점 할 수 있습니다. sync를 맞추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기출입니다. 기출을 미친 듯이 풀다보면 인사혁신처와 출제자들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됩니다. 이를 깨닫는 것이 고득점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어찌보면 굉장히 불합리하지만 세상에 완전 무결한 시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저는 전산직의 특성상 계산과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 기출 회독을 조금 줄이고 기본 개념 백지 암기 회독을 좀 더 늘렸습니다. 이처럼 반복 숙달이 핵심입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