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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직 전산개발직 합격수기] 슬럼프가 왔을때 작은 계획을 세우고 성취하는 연습을 했어요.
국가직
9급
전산개발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5 국가직 9급 전산개발 | 응시과목 | 국어,영어,한국사,컴퓨터일반,정보보호론 |
|---|---|---|---|
| 총 수험기간 | 6개월 미만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 | 평균 학습 시간 | 6~8시간 |
|---|---|---|---|
| 평균 회독수 | 3~4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독학,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합격하기 전 해에 2개월 정도 연습 삼아 지방직 시험을 준비했는데, 짧은 기간이라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 들었던 부분들이 모두 시험에 나와 최대한 기억만 하면 붙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한눈팔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시기별로 다르지만 비교적 자유롭게 생활한 편입니다. 초반 한 달은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12시간 가까이 공부했습니다. 전 범위 이론을 한 번 돌리는 것을 목표로 내용을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기출 위주로 반복했고, 필요할 때만 인터넷 강의를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강을 듣는 시간이 줄면서 하루 4~5시간 정도 공부했고, 나머지 시간은 운동하거나 누워서 쉬었습니다. 쉴 때도 영어 단어를 외우거나 그날 공부한 내용을 떠올리며 되새겼습니다. 평균 공부 시간이 적게 느껴지지만, 게임이나 유튜브처럼 공부했던 내용이 잊히게 하거나 꾸준한 공부를 방해할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여 공부 흐름이 끊기지 않게 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이선재 선생님) 이선재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전 범위 이론 강의를 들으면서 해당 이론 문제들을 풀어보았고, 독해, 논리, 문법 기출 문제를 풀며 이론을 체화했습니다. 이후에는 '매일국어'와 각종 모의고사를 풀면서 꾸준히 감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사(문동균 선생님) 문동균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론을 한 번 듣고 전 범위 문제를 풀어본 후, 판서 노트를 이용해 중요한 부분을 반복했습니다. 16시간짜리 '1/4 강의'를 통해 전 범위를 빠르게 볼 수 있었고, 반복하다 보니 빈출 부분이 암기되고 흐름이 이해되어 좋았습니다. 나머지 기간에는 나오는 모의고사 교재를 모두 풀었습니다. 컴퓨터일반/정보보호론(박미진 선생님) 박미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원래 전공자라 강의 없이 이론책만 한 번 보고 기출을 풀었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일부 잘 모르는 부분들이 생각보다 더 이해하기 쉬워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용을 압축해서 중요한 부분들과 연결하여 정리하고 반복적으로 보았습니다. 기출 문제가 많이 제공되어 나머지 기간에는 기출만 풀다가 시험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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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면접 강사분의 책을 구매하고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공직가치의 예시에 대해서 알아봤고 예상 질문에 대해서 나만의 답변을 준비해서 질문 상황에 대해서 답변하는 연습을 혼자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선적으로 면접 상황에서 대답하는 가이드 라인을 잡았고 추가로 교재에서 제공되는 전산 직렬 면접 후기를 찾아보면서 나의 가이드라인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픈톡방에 가입해서 타 직렬 면접에서 어떤 질문을 했는지 정보를 알아봤고 거의 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이후로는 공직가치와 관련된 경험들을 어떤 상황이든 대답할 수 있도록 다시금 정리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갔습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수험 생활 초반에는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하다 보니 몸도 뻐근하고 집중도 잘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포기하지 않고, 단 한 글자라도 읽자는 마음으로 꾹 참고 앉아 있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몇 주, 한 달이 지나자 몸도 점차 적응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에 몰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어려움은 초반에 기억력이 너무 나쁘다고 느껴 불안감이 심했다는 점입니다. 당시에는 왜 이렇게 기억이 안 나냐고 자책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이론 1회독이나 2회독 단계에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욕심을 내려놓고, ‘오늘은 이 주제에서 중요한 개념 하나만 외우자’는 마음으로 접근했습니다. 이 방법 덕분에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다시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에게 있어 합격의 가장 큰 전략은 ‘꾸준함’이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불안감이 커질수록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딱 영어 단어 하나만 외워보자’는 마음으로 책상에 앉았습니다. 이렇게 작은 실천이 포기하고 집에 가는 것보다 훨씬 큰 도움이 되었고, 결국 책상에 앉는 습관이 몸에 배어 공부가 점점 덜 힘들어졌습니다. 또한 공부를 한 번에 몰아서 하기보다는 꾸준히 나눠서 정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동안 공부를 쉬었을 때 무의식 중에 쌓아두었던 지식들이 흐릿해져 다시 처음부터 쌓아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이어가며, 지식이 무의식적으로 정리될 수 있도록 학습을 습관화하려 노력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