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9급][지방직] 2026년 9급 지방직 일행/세무/사복/교행 필기 합격선 분석

2026.08.27


지방직 채용 특징

9급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서 직렬별 채용여부와 인원규모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행정수요와 인력상황에 따라 매년 변동되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지자체의 필수적인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직렬은 매년 안정적으로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반면,
특정 전문분야의 인력이 필요하거나 인력수요가 적은 직렬은 채용규모가 들쑥날쑥하거나 소수의 인원만 선발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우선, 지자체의 주요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직렬인 일반행정직과 세무직, 사회복지직은
매년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대표적인 직렬이다. 지역별 교육청은 교육행정직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특정 전문분야에 속하거나 인력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직렬들은 채용규모가 유동적이다.
대표적인 직렬로는 사서직, 방호직, 농업 및 임업 등 기술직군 직렬들이 이에 해당한다.
사서직은 해당 지역의 도서관 신설이나 기존 인력의 퇴직 상황에 따라 채용이 주로 이루어지며,
방호직은 청사 시설관리 및 보안을 담당하는데 결원이 발생할 때만 소수 인원을 채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기술직군의 농업직, 임업직 등은 지역별 시/군/구의 읍/면 단위에서 해당 직렬의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경우 채용이 이루어지며,
인력수요 자체가 한정적이어서 채용규모가 크지 않은 편이다.  

이처럼 9급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각 지역의 직렬별로
채용여부와 규모가 상이함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지원할 직렬을 선택해야 한다.
일반행정직, 세무직, 사회복지직, 교육행정직과 같이
지방직에서 꾸준히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직렬은 경쟁률이 높은 편이지만 안정적인 채용 기회가 주어지고,
소수 인원을 선발하는 직렬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응시자에게 유리할 수 있으므로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9급 지방직 필기 합격선 분석에서는 지방직의 여러 직렬 중에서도
매년 정기채용을 실시하는 주요 직렬일반행정직, 세무직, 사회복지직, 교육행정직을 기준으로
2026년 9급 지방직 공채시험의 지역별 필기 합격선을 비교 분석했다.




9급 지방직 일행/세무/사복/교행 연도별 필기 합격선 변화 

먼저 각 직렬의 연도별 합격선 추이를 살펴보면
▲일반행정직의 경우, 2024년 82.9점에서 2025년 82.8점, 2026년 79.9점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70점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
▲세무직은 2024년 79.6점, 2025년 77.9점으로 70점대 후반을 유지하다가 2026년 81점으로 반등했다.
반면, ▲사회복지직과 교육행정직은 직렬 간 대조적인 흐름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회복지직은 2024년 82.2점에서 2025년 76.9점으로 하락한 데 이어, 2026년에는 61.9점으로 급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교육행정직은 2024년 86.3점에서 2025년 90.4점, 2026년 91.2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요 직렬 중 가장 높은 합격선을 형성했다.






2026년 9급 지방직 일행/세무/사복/교행 지역별 필기 합격선 

주요 직렬의 지역별 합격선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일반행정직은 세종이 92점의 최고 합격선을 기록했고 서울 89.5점과 부산 89점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최저 합격선은 66점의 인천이었다.
▲세무직은 서울이 88점으로 최고 합격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최저 합격선은 68.8점의 강원이었다.
▲사회복지직은 전반적인 합격선 급락 속에 세종이 78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반면,
울산과 제주가 45점으로 최저 합격선을 기록했다. 광주의 경우 작년 대비 무려 21점 하락하며 67점을 나타냈다.
매년 높은 합격선을 기록하는 ▲교육행정직은 울산이 96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고,
광주·대구·대전이 95점으로 뒤를 이었으며 전남과 충남이 83점으로 최저점을 형성했다.  




한편, 필합인원 비율(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합격자 비율)이 100% 이하로 나타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통상 공무원 필기시험은 면접시험에서의 변별력 확보 및 동점자 합격 처리 등을 고려해
선발예정인원의 110%~130% 수준을 필기합격자로 선발한다.
그러나 과락자(과목별 40점 미만 득점자) 발생 비율이 높거나,
과락을 면한 실질 응시인원 자체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할 경우에는
필합인원 비율이 100% 이하(미달)로 형성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시험의 경우 사회복지직에서 강원 82.2%, 경남 96.1%, 경북 97.9%, 전남 92.0%,
전북90.5%, 제주 64.7%, 충남 90.1%, 충북 98.0%, 세무직은 전북 95.7%처럼, 시험 난이도 상승이나 과락자 증가로 인해
과락을 면한 과락자 제외 합격 가능 인원이 부족해질 경우
필합배수 채우기가 불가능해지면서 필합인원 비율이 100%에 미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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