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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계리직] 2026년 우정 계리직 공채 필기시험 최종 점검 사항
2026.02.13
계리직 공무원 시험은 ‘완벽한 암기’와 '정확한 최신 정보'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긴 시간 동안 지속해온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2월부터 필기시험 당일까지 과목별 필수 확인내용, 과목별 시간안배 전략, 그리고 멘탈관리까지
합격을 위한 최종 점검사항을 제시한다.
1. 시기별 핵심 학습전략 (2026년 2월 ~ 3월 28일 시험 당일)
• 2월: 약점 보완 및 무한 회독기 (새로운 내용보다 '아는 것을 틀리지 않는 것'에 집중)
- 우편·예금·보험일반: 계리직의 핵심 과목으로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표한 최신 학습자료를 기준으로
세부적인 수치, 이율, 상품 특징 등을 완벽하게 암기해야 한다.
특히 개정된 부분이 출제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부분은 별도도 비교해서 정리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 컴퓨터일반: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다. 지엽적인 이론에 매몰되지 말고
기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자주 출제되는 계산 문제(논리회로, 자료구조 등)를 매일 5문제씩 풀며 감을 유지해야 한다.
- 기초영어: 컴퓨터일반 내 7문항으로 비중이 적지 않다.
생활 영어와 독해 위주로 매일 20분씩 투자하여 과락을 방지하고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
• 3월 초 ~ 중순: 실전감각 극대화기
- 동형 모의고사 훈련: 실제 시험 시간(80분)에 맞춰 전 과목 모의고사를 진행하여 풀이시간 안배 연습을 진행해야 한다.
이때 가능하면 카드 마킹 등 실제 시험장에서 진행되는 방식과 최대한 유사한 방식을 연습하는 과정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시간 배분 연습: 자신만의 과목별 최적 출이시간 시간을 찾아야 한다.
(예, 우편(10분) → 예금/보험(20분) → 컴퓨터일반/영어(30분) → 마킹(10분) 등)
특히, 컴퓨터일반에서 시간을 빼앗기면 암기 과목으로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과목인 우편/금융 과목에서 실수할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해 과목별 풀이 시간 배분 연습은 필수다.
- 전 과목 최종 정리: 시험 직전 일주일을 그야말로 ‘신속한 최종 정리’의 시간이다.
이를 위해 여러 번 회독할 수 있는 단권화 교재 등으로 전체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1일 1과목' 속도로 빠르게 회독하는 것이 관건이다.
시험 하루 전에는 전 과목의 목차와 핵심 키워드를 눈에 바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야 시험 직전 전 과목의 학습 내용을 최종 적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2. 과목별 필기시험 전 최종 검토 포인트

3. 필기시험 응시 전 최종 확인사항 (체크리스트)
• 필기시험 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
- 공고 확인: 원서접수가 끝나고 필기시험 전에 필기시험 장소와 응시자 준수사항이 포함된 공고가 발표된다.
공고는 우정사업본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사이트에 발표되며 수험생은 반드시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 가산점: 가산점 증빙서류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후에 제출한다.
이때 가산점 대상자는 시험 당일 답안지의 ‘가산표기란’에 먼저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자신이 가산점 대상자인지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며,
허위 표기 혹은 의도치 않게 잘못 표기 할 경우 발생하는 불이익은 응시자에게 책임이 있으므로 표기 시에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 준비물 점검 (시험 전날 반드시 완료)
- 신분증: 주민등록증, 여권(주민번호 뒷자리가 없는 신여권은 여권정보증명서 필요), 운전면허증,국가보훈등록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중 하나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공무원 시험에서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실물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컴퓨터용 사인펜: 반드시 검정색 ‘컴퓨터용 사인펜’이어야 하며, 여분을 포함해 2개 이상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답안지를 교체하지 않고 오답을 수정해야 할 경우 필요한 수정테이프도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 (수정액, 수정스티커는 불가)
- 아날로그 시계: 시험시간 관리의 책임은 전적으로 응시자 본인에게 있다.
우정사업본부도 공고를 통해 보통 시험장에 시계가 배치되어 있긴 하나,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본인이 준비한 정확한 시계로 시간을 확인할 것이 권유하고 있다.
시계는 통신, 계산 또는 검색이 가능한 시계,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릉 사용할 수 없으며,
시간만 확인할 수 있는 손목시계만 가능하다.
• 시험 당일 유의사항 숙지
- 입실 시간: 계리직 공채 시험은 보통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장에 도착해서 입실 후 지정 좌석에 착석까지 완료해야 한다.
교통 혼잡이나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늦어도 8시 30분 도착을 목표로 해야 한다.
- 답안지 표기(마킹): 득점은 답안지에 마킹된 내용을 판독하여 산출된다.
정해진 필기도구(컴퓨터용 검정색 사인펜)과 방법으로 마킹하지 않을 경우 오답으로 처리될 수 있으므로
미리 답안지 마킹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능하면 시중에 판매하는 답안지를 구해 직접 연습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4. 합격의 마지막 퍼즐, 멘탈 관리
계리직 시험은 세부적인 암기 사항이 많아 시험이 다가올수록 "내가 과연 다 외웠을까?"라는 불안감이 커지기 쉽다.
불안감이 커질 때 적용할 수 있는 멘탈 관리 방법을 제안한다.
- '시각화'를 통한 실전 시뮬레이션
매일 자기 전 5분 동안, 시험 당일 아침 입실부터 시험 시작,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나의 모습과 나만의 방법,
그리고 마킹을 무사히 마치는 과정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이는 실제로 많은 운동 선수들이 경기에 나가기 전에
실제 경기에서 오는 불안감과 긴장감을 낮추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훈련 방법이기도 하다.
시뮬레이션을 통한 구체적인 시각화는 막연함으로 생기는 불안감을 안정시켜
실제 시험장에서의 과도한 긴장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 불안을 잠재우는 루틴의 힘
불안함이 엄습할 때는 책상 앞에 앉아 고민하기보다 즉시 몸을 움직이는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자.
예를 들어, 공부 시작 전 3분 명상을 통해 깊은 복식호흡으로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도 쉽고 간단하게 바로 해 볼 수 있는 방법이다.
- 디지털 디톡스
시험이 다가올수록 마음을 헤짚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조심해야 한다.
가능하면 시험 2주 전부터는 수험 커뮤니티 등의 근거 없는 합격 예측글이나 카더라 통신을 멀리하고
오직 내가 해야하는 남은 공부에만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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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왔습니다.
‘합격’은 끝까지 나아가 사람만이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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